1866년 병인박해 때 순교한 강화도의 무명 순교자의 무덤에서 출토된 성모상
흥선대원군이 병인박해(1866~1873)때 특별히 만든 법외(法外)형구
박해시대 교우촌의 생업을 엿볼 수 있다.
배진례(아가다)님께서 땅속 옹기항아리에서 발견하시고 1987년 박물관에 기증하심
성 브르트니에르 백 신부가 쓰던 묵주와 달걀형의 나무 묵주함
4대 후손 정(바오로)님 기증
5대 후손 권위연(아녜스)님 기증
후손 남상철님 기증